2026. 2. 26. 17:43ㆍ카테고리 없음
서론
자존감이라는 것이 '나를 사랑하는 마음'이라면 자존감을 높이려면 나를 열심히 사랑하면 되나? 나 자신을 사랑하세요 만큼 도움안되는 조언이 없다. 길가는 사람들 아무나 붙잡고, 이 사람을 사랑하겠어 라고 다짐하면 사랑할 수 있나? 누군가를 사랑하게 만드려면 그 사람의 무엇을 사랑할것인지 정해야한다.
자존감이라는 모호한 단어 대신 나는 이제부터 '자기 효능감'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겠다.
우리가 나는 할 수 있어 라고 말할 때, 이것은 단순히 자기 최면이어서는 안된다. 진정한 자기 확신(자기 효능감)은 데이터에서 비롯된다. 내가 실행해서 성공했던 기억(로그)
자기 효능감 = 완료(Success)/마음먹기(Input)
- 마음먹기(입력) → 완료(출력) 이 공식이 내 인생에서 몇번이나 성립되었느냐가 핵심이다.
내가 무언가를 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, 실제로 시도 횟수 대비 성공 확률이 높을때 비로소 자신에 대한 믿음이라는 확신이 생긴다.
"나는 과거에 무언가를 하기로 마음먹었을 때, 80% 이상의 확률로 그것을 실행했고, 실행한 것 중 90%의 확률로 완료까지 해냈다."
결국 자존감이란 나라는 시스템의 신뢰도의 측면으로 돌려 말할 수 있다. 스스로에게 뭘 할 수 있을까? 라는 가정을 했을때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나는 XX% 확률로 성공했었다 라는 자기 검증인 것이다.
낮은 자존감을 회복하려면 만약 지금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한다면, 거울을 보고 "사랑해"라고 속삭이는것보다 훨씬 시급한 일이 있다. 바로 성공 데이터를 업데이트하는 것이다
- 시도 횟수를 늘려야 데이터가 쌓인다.
- 난이도를 조절해야한다. : 아주 작은 일이라도 '마음먹기 → 완료'의 사이클을 반복해서 승률을 쌓아야한다.
결론
데이터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. 자존감은 막연한 느낌이 아니다. 내가 살아온 궤적이 증명하는 숫자다.
할일
오늘 내가 바로 실행해서 완료할 수 있는 작은 일 한가지는 뭘까?
- 나라면 나는 무슨일이 있어도 내일 아침 8시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한다.
- 오늘 타월 구매를 완료하겠다.
- 오늘 장보강 입금을 완료하겠다.
- 오늘 내일 오전 1on1 미팅을 준비하겠다.
코너 맥그리거의 말 : 작은 패배가 쌓여서 절망이 된다.
- 운동할 시간을 정했으면 그 시간에 운동해라
- 잘 시간을 정했으면 그 시간에 자라
- 일어날 시간을 정했으면 그 시간에 운동해라
- 해야한다고 스스로에게 말해놓고 하지 않는 일은 하지 마라
- 일어날 시간을 정했는데 그 시간에 일어나지 않은 경험, 이건 먹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먹었던 경험, 이건 마시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마셨던 경험, 이런것들이 내 멘탈을 조금씩 갉아먹는다.
- 이런것들이 작은 패배들이다. 이겨야 할 순간들에서 자꾸 지는 경험
아래 영상을 첨부한다. https://youtube.com/shorts/BP6zhHXbmQs?si=B0fVBKwUnMKJxVPX